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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스테이지 “GPU 격차, 효율로 좁힌다”…韓 AI 3사 프런티어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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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데일리 구아현기자] “GPU 100장으로 400장을 가진 것 같은 효과를 내는 겁니다.” 김성훈 업스테이지 대표가 미국 빅테크와의 인공지능(AI) 컴퓨팅 격차를 ‘효율’로 좁히겠다는 전략을 제시했다. 막대한 GPU를 투입하는 정면승부 대신 적은 연산자원으로 모델 학습 효율을 끌어올려 글로벌 프런티어 모델을 추격하겠다는 구상이다. 김 대표는 지난 18일 서울 강남구 채널코퍼레이션 오피스에서 열린 ‘AI 프로덕트 프론티어스(AI Product Frontiers)’ 패널 토론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 대표를 비롯해 - 디지털데일리